
2025년 12월 8일 밤 11시 15분경, 일본 혼슈 동쪽 끝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6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을 포함한 일대 해역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할 것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총리실 위기관리센터에 대응처를 설치하고, 토호쿠(동북) 신칸센의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되는 등 비상 상황에 돌입했습니다.
피해 상황 및 진도 6강의 흔들림 🏠
어디서: 아오모리현 앞바다 (진원의 깊이 약 50km).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에서는 진도 6강의 강력한 흔들림이 감지되었습니다. 이는 사람이 서 있기 불가능하고 고정되지 않은 대부분의 가구가 쓰러지는 수준입니다. 홋카이도 하코다테시에서도 진도 5강이 관측되었으며, 멀리 도쿄 등 수도권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느껴졌습니다.
원전 이상 없음 및 비상 대응 ⚠
언제: 2025년 12월 8일 밤 11시 15분경.
원자력 규제청에 따르면, 아오모리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주요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현재까지 이상 현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진으로 인해 토호쿠 신칸센 일부 노선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정부는 총리실에 위기관리센터를 설치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