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가 호주인가요, 몰디브인가요?"
눈이 시리도록 새하얀 백사장과 바닥이 훤히 비치는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 저비스 베이에 도착하는 순간,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하얀 모래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는 '하임스 비치(Hyams Beach)'의 눈부신 풍경은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지친 몸과 마음에 깊은 위로와 힐링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부드러운 모래사장을 맨발로 거닐며 파도 소리를 듣는 시간은 그야말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시드니에서 차로 약 3시간, 운이 좋다면 해안가에서 장난치는 야생 돌고래 떼도 만날 수 있는 이곳!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진정한 휴식이 필요하신가요? 이번 주말, 주저하지 말고 저비스 베이로 떠나보세요.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인생 최고의 바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